아이들을 위한 간식 포장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간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Toddler with lolly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사 먹는 간식은 지방 또는 당분 혹은 둘 모두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집에서 건강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그렇지 않더라도 적어도 흘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린 아기들과 아이들이 움직이는 자동차 안에서 절대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이가 몇 살이든 포장된 식사를 할 때 어른이 옆에 있어야 하며, 가급적이면 야외 피크닉 장소에서 식사하도록 하세요.

 

이유식 포장 

Baby food

장거리 자동차 또는 기차여행은 새로운 맛을 실험하기 좋은 기회가 아닙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단골 메뉴를 포장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이 화려할수록 아기가 적극적으로 먹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색과 모양, 그리고 크기를 활용해 이유식을 화려하게 꾸며 보세요. 날씨가 더우면 아기를 위한 이유식과 음료가 아이스팩이 들어 있는 아이스박스에 보관하여 신선도와 맛을 보존하세요.

물 티슈나 물 수건을 비닐봉지에 챙겨가면 반드시 흘리거나 엎질러질 음식물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건형이든 플라스틱형이든 아기가 식사하다가 흘리는 음식을 치우기 위해서는 턱받이도 필수품입니다. 비닐봉지를 충분히 챙기는 것도 남은 음식, 사용한 수저, 냄비, 컵 등을 처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포장 간식 

아이들은 아이들을 생각해서 만든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 입 크기를 생각하면 됩니다. 핑거롤이나 작게 자른 샌드위치는 어른들에게 맞는 크기의 샌드위치보다 맛이 있어 보이고 작은 손이 잡기도 편합니다.

다음 샌드위치 속은 브라운 멀티 퀵 핸드 블렌더로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파인애플과 크림치즈
  • 후머스
  • 약간의 토마토 퓌레를 곁들인 졸인 연어 또는 페스토를 곁들인 시금치 블렌드
  • 참기와 스위트콘, 그리고 약간의 마요네즈 또는 생그림
  • 코티지 치즈, 아보카도, 그리고 오이

 

Child with pet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크기의 과일과 채소는 좋은 선택입니다. 좀 더 큰 아이들을 위한 방울토마토, 당근 및 오이 슬라이스, 귤 및 말린 과일 (특히 작은 박스에 포장된 건포도) 등은 모두 좋습니다. 과일 샐러드를 조금씩 담아서 간식으로 주면 건강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과일을 넣으면 아이들에게 길고 지루한 여행을 흥미롭게 만들어 줍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뮤즐리 바와 같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간식은 맛이 있고 먹기도 편하지만 에너지를 천천히 발열하는 재료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브라운 멀티 퀵 핸드 블렌드로 만든 진한 퓌레도 인기가 좋습니다. 특히 생야채 전채, 브레드 스틱, 또는 피타 빵과 함께 간식을 준비하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합니다.

 

포장 음료

이동 중에 아이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음료를 충분히 챙기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가장 좋은 음료는 물병이나 재활용 플라스크에 담은 생수입니다. 개인 용기나 봉지에 담은 과일 주스도 인기 만점이지만, 설탕이나 카페인이 많은 탄산음료는 골칫덩이가 될 수 있습니다.